전남대학교 신 에너지 RIS 사업단 탐방기

 

일시 : 2010. 7. 13 화 오전

                 장소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관 3층 신 에너지 RIS사업단 연구실 306호

       인터뷰대상 : 민병준 기업지원팀장 (사업단 행정 담당자)

 

일단, 우리학교와는 다른 너무 다른 캠퍼스와 많은 건물들로 인해

(미리알아보고갔지만)산학협력관을 찾아가는 것은 좀 힘들었다.

(캠퍼스 가장 오른쪽 끝에 있었다;;)

 

매우 더운 날씨에다가 자교생들도 어디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 시설을 찾기는 정말이지 힘들었다.

계절학기 수업을 받았던 경영대 건물과도 걸어서 10분이상 떨어져있었으니 말이다..

 

드디어 찾았다~ 신에너지 사업단으로 입성

 

저기 끝에보이는 사무실이다~얼른 들어가보고 싶다~!

 

(방문 전날 전화로 11시에 찾아가기로 했는데~ 헤매다 보니 12시가 다되서 찾아갔고,

가자마자 방문목적을 설명하고 나서 정신이 없던 차에 학교식당에서

점심을 얻어먹기까지 했다. 너무 더웠기 때문에....

(건물 외관을 찍지 못했다;;)

 


광주에서 신 에너지 기업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진행 내용을

전부 알기쉽게 벽에 표시해두고 있었다. 하지만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찾아오는 인원이나 관계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둔거 같긴한데

사무실 공간이 작아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사무실 사진은 지저분해보여서 찍지않았는데~.담당자분께서 요즘 일거리가 많고

공문이 많이 와서 바쁘다고 해서 사업이 뭔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규모였지만 사무실이 여러가지 있었는데~다들 나가고

담당자(기업지원팀장)한 분만 계셨다...

그래서 인터뷰장면을 찍어달라고 할 사람이 없었다ㅠ.ㅠ

 

 

간단히 사업내용을 알아보면

 

 신 에너지 소재부품RIS사업의 구체적인 연구분야는

모듈최적화분야, 태양전지, 연료전지, 촉매담지 기술분야, 탄화, 수소계 전해질분야,

금속/복합 분리판 분야, 코팅기술분야, 고체 전해질 분야8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광주시에서는 이런 분야별로 신 에너지 기업지원 RIS사업을

여러기관과 같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산학협력단과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도 함께 하고 있다

 

전남대 RIS사업단에서는 시제품 제작지원, 애로기술지원, 기술개발지원,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 지원, 분석 평가 지원, 전문인력양성 교육지원 등을 하고 있었고,

조선대 RIS 사업단에서는 전문인력양성지원과 기업지원

마케팅홍보지원 등을 하고 있었다. 역시 호남대 RIS사업단에서도

시제품 제작/애로기술/기술개발 지원과 전문인력양성교육 지원을 하고 있었다.

 

(각 대학 RIS사업단별로 비슷한 업무도 좀 있다. 지원기업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방문당시에는 생각나지 않았던 궁금증들이어서 아쉽다;;)

 

광주테크노파크 사업단에서는 이런 발전 가능성있는 기업들의 육성을 목표로 하면서

마케팅 역량강화, 기술 경영혁신강화, 네트워킹 강화를 추진하고 있었다.

구체적 영역으로는 마케팅 실무교육 컨설팅지원과 경영컨설팅지원,

 기술성평가지원 국내외인증획득지원과 기업체 협의회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었다.

관련 지원 실적들을 보면 간담회/세미나를 11회 개최했으며,

기술경영 컨설팅 지원을 인셀스(주)등 20개사에 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있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RIS총괄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수행을 통해

총제적으로 기업역량강화에 목표를 맞추고 있다고 한다.

(주)지앤알, (주)아크로솔, (주)신한포토닉스, 엑사토 등

광주에 있는 관련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안내 책자를 보고 알게된 사실이지만, 광주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전남대에서만 추진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업범위가 넓고 다양했다.

마케팅에서부터 사업성, 기술성, 특허출원 지원 등

구체적으로 지원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사업단만 방문한 것이지만 이런 기업들을 직접 돌아본다면

신 에너지 소재부품을 통한 우리 지역의 발전가능성 느낄 수 있을텐데

시간적 제약과 이동수단이 마땅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

 

이 신 에너지RIS사업을 통해 초기단계의 지역 에너지소재산업을 발전시켜

생산적 산업기반 확보와 기업활성화, 시장경쟁력 확보 기대하고 있다.

즉 아직 사업내용들은 미약하지만

광주테크노파크, 지역업체들과 연계해서 추진하는 등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고,

이를 발전시켜 광주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증가를 통해

광주의 지역산업 발전을 원하는 것이다

 

(인터뷰 중에 담당자분께서는

내가 하는 이 글로컬캐스트활동을 이렇게 인식하고 있었다.

정부에서 따로 돈들이지 않고 학생들에게

사업진행이 잘 되어가고 있는지 대신 감시시키는 거라고...

맞는 말 같기도 했다..그래서 너무 자세히 보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다른데 탐방가라고 ㅎㅎ

첨단에 금형산업진흥사업단 좋다고 가보라고 하시면서..)

 

부족하지만 대충 이렇게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었지만

이미 시작해서 상당부분 사업이 추진된것이니만큼

꼭 목표와 실적을 달성해서 내 고장, 광주 지역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여기에 있다 -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http://jnuris.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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